오늘의 우리. 예수님과 나는 어떻게 살고 있나요?

D A I L Y  J E S U S



《오늘, 우리》는 삶 속에서 함께하는 매일의 예수님을 그려냅니다. 


때론 초라하고 때론 행복하고 솔직한 그 순간들이
 우리를 하나로 만듭니다.
누군가의 삶에서, 우리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누군가의 고백에서, '나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오늘, 우리》는 많은 이들의 삶의 순간들을 담아 나누기를 원합니다.


‌연재처: 인스타그램/갓피플

삶나눔 및 일러스트 작업 문의사항

예수님과의 삶을 나누고 싶으신 분, 내게 주신 말씀을 나누고 싶으신 분은 아래 사항을 꼭꼭 읽어주신 후, 문의바랍니다.

_
Q. 양식이 있나요?
A. 양식은 존재하지 않으며, 자유로이 나눠주시면 됩니다.

Q. 일러스트는 어떻게 표현되나요?
A. 《오늘, 우리》만의 감성대로 표현됩니다. 

Q. 원하는 부분을 요구해도 되나요?
A. 《오늘, 우리》는 '내 삶의 예수님'을 나누는 곳이기에, '내'가 돋보이는 그림 / 개인의 욕심을 위한 그림은 그리지 않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그려주세요~' 식의 무리한 요구는 받지 않습니다. 
많은 이들과 꼭 나누고 싶은 삶의 모습을 나눠주세요 :)

Q. 언제 소개 되는지 알 수 있나요?
A. 작업은 여유 일정을 가지고 진행되며, 나눔자가 많아 딜레이 되는 경우 인스타그램 업로드 시점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한분 한분의 삶을 담아내고자함이니 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나눔연락 확인은 최대 일주일 내로 이루어지며, 나눔이 소개되면 알려드립니다. 

_
마지막으로  《오늘, 우리》는 갖고 싶은 그림을 그려드리는 곳이 아닙니다!

많은 이들과 함께 삶과 예수님을 나누고 싶은 진심이 소개되는 곳입니다. 꼭 이 부분을 잘 이해해주시고 연락주세요. 보잘 것 없는 곳을 찾아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우리의 고백을 통해 예수님만이 높임받으시고, 우리가 그 큰 사랑을 더욱이 알길 원합니다.

작품 사용 안내

2000년 7월 1일 발효된 개정 저작권법에 따르면, 인터넷을 통해서 저작물(음악,소설,미술,사진,영상 등)을 송신할 때는 저작자의 ‘사전 허락’이 필요합니다.
작품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온라인
온라인상 전재 및 재배포(퍼가기)는 개인이름으로 등록시만 가능하며, 아래와 같이 지킬 경우만 ‘사전 허락’합니다.
1. 작품의 변형, 수정, 편집은 불가합니다.
☞ 편집, 특정부분만 오려서 사용, 내용변경, 카피라잇 제거 불가
2. 작가와 출처Godpeople.com를 밝혀야 합니다. 

☞ 인스타그램의 경우, 리그램 또는 직접 나누고 싶을 경우엔 @_daily.jesus 태그 필수!
3. 해당글에 덧글로 사용출처(사용한 URL)를 알려주세요.
☞ 교회, 단체의 카페 및 홈페이지, 상업사이트 등에 코너를 개설하여 여러 작품을 게시하거나 정기적으로 등록하고자 할 경우에는 해당 작가에게 메일이나 SNS로 연락하여 반드시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4. 작품을 작가나 출처도 없이 여기저기 사용된 것을 보면 정말 당황스럽답니다.
덧글을 통해 알려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작가들이 힘을 얻어 더 좋은 작품을 나눌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주보 또는 특정 홍보물 등 제작에 사용하는 경우, 메일로 소속교회/직분/성함 등을 포함하여 메일 보내주시면 정확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주보 제외 제작물은 일반 일러스트 제작 단가표에 따라 책정됩니다.


출처: Godpeople.com

C O N T A C T


instagram
@_daily.jesus


kakaotalk
https://open.kakao.com/o/szDWofV

‌email

SEND

오늘, 우리 daily jesus

christian illustration artwork
MYE ILLUSTRATOR
COPYRIGHT ⓒ 2018. ALL RIGHTS RESERVED.